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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많은 변화
2월 마지막 날의 글이 가장 최근 글이었구나.
그래봐야 - 7-8개월 사이의 일인데..
많은 일들이 있었다.

만나고 있던 사람과 헤어졌고.. 괴로워했었고..
그러다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. 정말 뜻하지 않은 곳에서 인연이..
그 사람과 결혼을 한다는 얘기도 집안에서 왔다갔다하고 있으니..
결코 가벼운 인연은 아닌거겠지..
두산을 나왔고..
지금은 아르바이트로 신한은행에 있고..
2008년은 대단한 해였다.
기념적인 해였다.. 마음 아팠던 일들도 참 많았다.
한번 끝장 좀 보자는 해였다..
.. 안정을 좀 찾고 싶어.

몇번은 기절했다 깨어난 듯한.. 한 해.

근데 아직 끝나지 않은.. -_-

될 일 같으면 어떻게든 되기 마련이다.
하지만 하고자 하는 것이 있는데
마치 전 우주가 힘을 합해 막고 있는 것 같다면?

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.
by inviolet | 2008/10/09 13:48 | 요즘 나는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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